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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ACC — 공연 콘텐츠 친환경 창제작

CASE INFO

행사명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지속가능한 콘텐츠 창제작 가이드라인
행사 유형
한국 공공 문화시설 콘텐츠 창제작 가이드
연도/기간
2020s
장소
한국 광주
규모
기관·콘텐츠 단위

본 사례의 원자료는 VENU-C3(시설 단위 운영 가이드라인)에서도 다룬다. 두 사례는 같은 ACC(Asia Culture Center,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자료를 다른 관점에서 본다.

  • VENU-C3 관점: 시설 단위 운영 가이드라인 (ACC 자체 운영)
  • PROC-C2 관점(본 사례): 콘텐츠 단위 창제작 가이드 (공연·전시 자재·조달)

같은 통계·수치를 반복 인용하지 않고, 본 사례는 콘텐츠 창제작의 조달·재사용·DfE(Design for Environment, 환경 친화적 설계) 관점에 집중한다.

ACC 사례 개요

항목내용
명칭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 Asia Culture Center)
위치광주광역시
성격한국 대표 공공 문화시설
자체 가이드지속가능한 ACC 콘텐츠 창제작 가이드라인
운영 주체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 기관

ACC는 광주광역시 소재 한국 대표 공공 문화시설로, 공연·전시·교육·연구·창작이 한 공간에서 진행되는 다목적 문화 거점이다. 「지속가능한 ACC 콘텐츠 창제작 가이드라인」은 콘텐츠 단위 창제작의 환경 영향 관리 표준을 자체 수립한 한국 공공 문화시설의 모범 사례다.

본 사례는 한국 공연·전시 산업이 글로벌 자료(Sustainable Production Guide·Productions and Exhibitions Guide) 옆에서 동등한 운영 표준을 가진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

지속가능 콘텐츠 창제작의 핵심 원칙

ACC 가이드라인은 콘텐츠 창제작의 다음 5단계에 환경 영향 관리 원칙을 적용한다.

1) 사전 환경 영향 평가 (작품 기획 단계)

  • 콘텐츠 컨셉·규모·자재 수요 사전 검토
  • 다회 공연·전시 가능성 평가
  • DfE 원칙 적용 가능성

2) 자재 선정 기준

  • 친환경 인증 자재 우선 (환경부 환경표지·GR 마크(Good Recycled, 한국 우수재활용제품 인증))
  • 재사용 가능성 평가 (PROC-T3 평가표 활용)
  •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산림관리협의회) 인증 목재 사용
  • 유해 물질 회피

3) 제작·공연·전시 단계의 자원 관리

  • 작업장·스튜디오 에너지·물 사용 관리 (ENWT 그린박스 연동)
  • 제작 폐기물 분리배출 (CIRC 자원순환 연동)
  • 운송 거리·차량 종류 기록 (TRAN 교통·이동 연동)
  • 출연자·창작자와의 환경 사양 사전 협의

4) 폐기 단계의 재사용·재활용

  • 다음 공연·전시에 재사용
  • 분해 후 부품·소재 재활용
  • 기부·교육용 활용

5) 콘텐츠 자체의 메시지에 환경 가치 반영

물리적 환경 영향 관리뿐 아니라, 콘텐츠 자체가 환경 가치를 메시지로 담는 차원이 본 가이드라인의 특징이다. 공공 문화시설로서 시민·관객에게 환경 가치를 전달하는 책임을 콘텐츠 단위에서 구체화한다.

운영 모범 사례 — 콘텐츠 단위

공연 세트의 다회 공연 재사용

  • 모듈러 설계 (재조립 가능)
  • 다음 공연 일정과의 사전 협업
  • 외부 임대 공급도 검토

전시 자재의 모듈러 설계

  • 표준 부품·연결구 사용
  • 다른 전시에 재배치 가능
  • 자재 라이브러리·풀(pool) 운영

인쇄 홍보물의 디지털 대체

  • QR 코드·앱 안내 우선
  • 종이 인쇄 시 FSC·재활용 종이
  • 인쇄 매수 최소화

출연자·창작자와의 환경 사양 협의

  • 계약 단계에서 환경 사양 명시
  • 출연자·창작자의 자재 동반 협의
  • 친환경 인증 보유 협력업체 우선

사후 관객 피드백·외부 평가

  • 관객 만족도와 환경 활동 결합 평가
  • 외부 평가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환경·사회·거버넌스)·ISO 14001 등)와의 호환
  • 다년 데이터 누적

시사점 — 한국 공연·전시 산업

ACC 사례가 한국 공연·전시 산업에 주는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1. 한국 국립박물관·시민회관·아트센터에 적용 가능: ACC 가이드라인의 5단계 원칙은 한국 공공 문화시설에 그대로 차용 가능. 시설 차원의 운영 표준이 빠르게 정착할 수 있다.
  2. 시설 단위(VENU-C3) + 콘텐츠 단위(PROC-C2) 통합 운영의 가치: 한 기관이 시설 운영과 콘텐츠 창제작 양쪽에 통합 표준을 가지면, 외부 평가 시 자료 정리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3. 공공 부문의 모범이 민간 콘텐츠 제작에도 영향: 공공 기관의 가이드라인이 정착되면 민간 협력업체·창작자도 자연스럽게 같은 표준을 따르게 된다. 산업 단위 표준화의 출발점.
  4. CORE 그린박스의 조직 단위 원칙·전략과 결합: ACC의 시설 운영 원칙과 콘텐츠 창제작 원칙이 일치하는 점이 핵심. CORE 그린박스의 조직 단위 ESG 정책이 시설·콘텐츠 양 단위에 적용되는 모델.
  5. 다년 누적으로 한국 문화 산업의 환경 표준 형성: 글로벌 자료(Sustainable Production Guide)와 한국 자료(ACC 가이드라인)의 결합으로 한국 문화 산업의 자체 환경 표준이 만들어질 수 있다. 외곽 레이어(/impact)의 시계열 데이터가 표준 형성의 근거가 된다.

CORE 그린박스의 원칙 문서에 본 사례의 5단계 원칙을 명시하면 회차마다 운영자가 바뀌어도 정책이 유지된다.

참고자료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지속가능한 ACC 콘텐츠 창제작 가이드라인
  • Julie's Bicycle, Sustainable Production Guide (2013)
  • Julie's Bicycle, Productions and Exhibitions Guide (2015)
  • 환경부, 환경표지(Eco-Label) / GR 마크(Good Recycled)
  •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 기준
  •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 BSI, ISO 20121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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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프레임워크 매핑

ISO20121:§8.3K-ESG:S-3GRI:308SDG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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