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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문화 페스티벌 · 프랑스 파리 (뱅센 숲)

위 러브 그린

We Love Green

지속가능성을 ‘주제’가 아니라 ‘설계 조건’으로. ISO 20121 인증, 전면 채식, 건식 화장실, 환경 콘퍼런스까지.

밤 페스티벌 무대 위로 쏟아지는 색종이

이미지는 행사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한 무료 라이선스 자료 이미지(Unsplash)이며, 실제 행사 사진이 아닙니다.

GREENBOXES

이 사례가 실천한 그린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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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핵심 성과

ISO 20121

지속가능 이벤트 경영 국제표준 인증(2023)

100% 채식

푸드 전면 채식 — 식사 탄소발자국 약 1/7로

약 145만 L

건식 화장실·무수 소변기로 절약한 식수(3일, 주최 집계)

위 러브 그린은 2011년 시작된 프랑스의 1세대 에코 페스티벌로, 행사 자체를 지속가능성 실험의 장으로 삼는다. 환경을 다루는 콘퍼런스(Think Tank)를 음악과 나란히 배치해 ‘즐기는 행사’와 ‘배우는 행사’를 한자리에 묶었고, 지속가능 이벤트 국제표준인 ISO 20121 인증으로 그 운영을 검증받았다.

전략·인증 — 표준으로 검증하고, 콘퍼런스로 가르치다

지속가능성 전략행사 장소

CORE(지속가능성 전략)는 원칙을 세우고 그것을 외부 기준으로 검증하라고 말한다. 위 러브 그린은 지속가능 이벤트 경영 국제표준인 ISO 20121 인증(2023)을 받아, 운영 전반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음을 외부에서 확인받았다.

동시에 약 50명의 연사가 참여하는 ‘Think Tank’ 콘퍼런스를 통해 기후·사회 의제를 관객에게 직접 전달한다. 검증(인증)과 교육(콘퍼런스)을 함께 가져간 점이 이 사례의 차별점이다.

에너지·식음료 — 재생에너지 확대와 로컬·채식

에너지·물식음료

에너지·물(그린박스 04)에서 위 러브 그린은 에너지 믹스의 약 75%를 재생에너지 계약으로 채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매년 태양광 발전기·그린수소·바이오연료 같은 혁신을 현장에서 시험한다(‘100% 태양광’이 아니라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와 파일럿이라는 점이 정확한 표현이다).

식음료(그린박스 06)는 2023년부터 전면 채식으로 전환했고, 주최 측은 이를 통해 식사 부문 탄소발자국이 약 7분의 1로 줄었다고 밝혔다. 음료의 약 95%를 프랑스산(약 80%는 200km 이내)으로, 식자재의 최소 50% 이상을 지속가능·유기농으로 조달해 ‘로컬·저탄소 소싱’을 실천한다.

물·자원·교통 — 건식 화장실과 무(無)자가용

자원순환교통·이동에너지·물

물 사용을 줄이기 위해 건식 화장실과 무수 소변기를 도입해, 3일간 약 145만 리터의 식수를 아낀 것으로 집계했다. 자원순환(그린박스 03) 측면에서는 2024년 폐기물 130톤 중 약 78%를 재활용했고(15개 분류), 일회용 플라스틱을 없애고 다회용 컵·식기를 사용한다.

교통·이동(그린박스 05)에서는 (접근약자를 위한 경우를 제외하고) 주차장을 두지 않고, 무료 자전거 보관소와 공유자전거(Vélib) 거점을 마련해 대중교통·자전거 이용을 적극 유도한다.

SOURCES

근거·출처

아래 링크는 새 창에서 열립니다. 수치·사실은 각 출처를 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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