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모두를 위한 전시 — 정보 접근성 사례
CASE INFO
- 모두를 위한 전시 정보 제작 가이드 적용 사례
- 전시·박물관·문화행사 정보 접근성 운영 일반화
- 2020s
- 한국
- 가이드 적용 패턴
본 사례는 한국 「배포용 모두를 위한 전시 정보 제작 가이드」와 한국 산업 표준 KS X 7113(콘텐츠 접근성 지침)·국제 표준 WCAG(Web Content Accessibility Guidelines,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1을 기반으로 한다. 특정 전시명·기관명은 비공개, 정보 접근성 적용 패턴의 일반화 중심으로 작성한다.
「모두를 위한 전시 정보 제작 가이드」 개요
본 가이드는 전시·박물관·문화행사에서 시각·청각·인지 장애 참가자와 다국어 환경(외국인 참가자)·고령자·어린이 동반자 모두가 동등하게 전시 정보를 인지·이해·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보 제작 표준이다.
| 항목 | 내용 |
|---|---|
| 명칭 | 모두를 위한 전시 정보 제작 가이드 |
| 적용 범위 | 전시 패널·해설판·도록·웹사이트·앱·영상 콘텐츠 |
| 적용 대상자 | 시각·청각·인지 장애 + 다국어 환경 + 노년·어린이 |
| 기반 표준 | WCAG 2.1·KS X 7113 |
가이드 적용의 5대 영역
1) 글자·디자인 영역
- 글자 크기: 본문 14pt 이상, 제목 18pt 이상
- 글자체: 명조보다 고딕 권장(가독성). UD(Universal Design, 유니버설 디자인) 폰트가 있다면 우선
- 색 대비: WCAG 기준 4.5:1 이상(일반 텍스트), 3:1 이상(큰 글씨)
- 색 의존 정보 회피: 색맹·약시 참가자 고려, 색 + 패턴·문구 병기
- 여백·줄간격: 충분히 확보, 글자 밀집 회피
2) 다언어·이해하기 쉬운 한국어 영역
- 다국어: 한국어·영어 기본, 행사 성격에 따라 중국어·일본어 추가
- 이해하기 쉬운 한국어: 한 문장 15단어 이내, 한 단락 한 주제, 일관된 용어
- 번역 정확도 검증: 기계 번역만 의존하지 않음
- 한국어와 다국어의 동등한 위치·크기: 다국어를 부수적으로 다루지 않음
3) 시각 보조 영역
- 점자 안내판: 입구·종합 안내데스크·주요 전시물
- 음성 안내: 출입구·동선 안내·주요 전시물 해설
- 큰 글씨 인쇄물: 본문 14pt 이상 별도 제공
- 대체 텍스트(alt): 디지털 콘텐츠 이미지에 의미 텍스트
- PDF·웹 페이지의 스크린리더 호환: 표·이미지의 텍스트화
4) 청각 보조 영역
- 수어 통역: 개회식·주요 발표·강연. 한국수어 통역사 배치
- 문자 자막: 실시간 자막 또는 사전 준비 자막. 영상 콘텐츠 필수
- 시각 안내·표지: 음성에만 의존하지 않는 정보 전달
- 화재·비상 시 시각 알림: 소리만이 아닌 빛·문자 알림
- 청각 보조 시스템: 히어링 루프·FM 시스템(난청 보조)
5) 인지 영역
- 단순 구조: 한 단락 한 주제, 명확한 위계
- 이미지·픽토그램 활용: 글자만 의존하지 않음
- 일관된 페이지·동선 구조: 같은 위치에 같은 정보
- 시각적 위계 명확: 제목·본문 구분
가이드 적용 행사·전시의 일반 패턴
사전 준비 단계
- 점검 단계 신설: 콘텐츠 제작 단계 초기에 접근성 점검 항목 명시
- 다국어·이해하기 쉬운 한국어 동시 작성: 사후 번역이 아닌 동시 검토
- 수어 통역·자막 사전 계약: 행사 60일 이상 전 확보
- 점자 인쇄·음성 녹음: 행사 30일 이상 전 발주
운영 단계
- 콘텐츠 제작 점검표: ACCS-T2 모두를 위한 전시 정보 가이드 적용 템플릿 활용
- 수어·자막·음성 안내 동시 운영: 단일 콘텐츠가 아닌 다중 채널
- 현장 안내 인력 배치: 시각 장애·청각 장애 참가자 대응 인력
사후 평가 단계
- 참가자 피드백: 장애 당사자·고령자·외국인 참가자 별도 피드백
- 다음 회차 보완 사항 도출: 정보 접근성 영역의 약점 명시
- 외곽 레이어(/impact) 보고서 통합: 정보 접근성 지표 시계열 추적
가이드 적용의 운영적 효과
- 참가자 만족도 상승: 시각·청각·인지 장애 참가자와 외국인 참가자·고령자·어린이 동반자 모두에게 도움
- 콘텐츠 재사용성: 이해하기 쉬운 한국어 + 다국어로 작성된 콘텐츠는 후속 행사에 재사용 가능
- 법적 리스크 감소: 「장애인차별금지법」 제24조의2 정당한 편의 제공 의무 충족
- 국제 표준 부합: WCAG 2.1·KS X 7113 충족으로 외부 공인성 확보
비적용 행사와의 차이
- 콘텐츠 제작 사후 보완 부담: 적용 행사는 사전 단계에서 점검, 비적용 행사는 운영 단계에서 발견·보완
- 참가자 피드백의 차별 항목 발생 가능성: 비적용 행사는 차별 행위 진정 가능성 존재
- 다음 회차 일관성 어려움: 비적용 행사는 회차마다 다른 결과
시사점
본 사례가 한국 행사 운영자에게 주는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 콘텐츠 제작 단계 초기 점검 항목 신설: 행사 운영자는 콘텐츠 제작 시작 시점에 ACCS-T2 템플릿을 적용한다. 콘텐츠가 완성된 뒤 점검하면 보완 부담이 커진다.
- 다국어·이해하기 쉬운 한국어 동시 작성: 한국어 본문 작성 단계에서 이해하기 쉬운 한국어를 동시 검토하면 후속 번역도 자연스러워진다.
- 수어 통역·자막 사전 계약: 수어 통역사·자막 인력은 사후 확보가 어렵다. 행사 60일 이상 전 계약 필요.
- 점자 인쇄·음성 녹음 발주 시점 표준화: 행사 30일 이상 전 발주가 표준. 이 시점 표준을 CORE 그린박스의 행사 일정표에 명시한다.
- 콘텐츠 재사용성으로 다년 운영 효율화: 1회차의 콘텐츠를 후속 회차에 재사용하면 비용 부담이 줄고 일관성이 확보된다.
- VENU 그린박스와의 통합: 베뉴의 정보 안내 시설(점자블록·음성 안내·시각 안내 표지)이 본 사례 영역과 겹친다. 두 그린박스의 통합 점검이 효율적.
참고자료
- 배포용 모두를 위한 전시 정보 제작 가이드 (한국 자료)
- W3C, Web Content Accessibility Guidelines (WCAG) 2.1
- 한국 산업 표준, KS X 7113 — 콘텐츠 접근성 지침
- 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웹 접근성 가이드라인
- 한국장애인개발원, 이해하기 쉬운 정보 제작 가이드
- 「장애인차별금지법」 제24조의2 (정당한 편의 제공 의무)
- BSI, ISO 20121 §8.3
FRAMEWORKS
관련 프레임워크 매핑
ISO20121:§8.3K-ESG:S-1K-ESG:S-5SDGs:10WCAGKS-X-7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