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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음악 페스티벌 · 영국 워디팜(서머셋)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

Glastonbury Festival

“농장을 사랑하고, 흔적을 남기지 말라.” 2019년 일회용 플라스틱 생수병 판매를 행사 전역에서 전면 금지.

야외 음악 페스티벌에서 손을 든 관객

이미지는 행사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한 무료 라이선스 자료 이미지(Unsplash)이며, 실제 행사 사진이 아닙니다.

GREENBOXES

이 사례가 실천한 그린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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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핵심 성과

100만 병+

생수병 판매 중단으로 줄일 것으로 추산(2017년 판매량 기준, 주최 측 추정)

약 800개

행사장 수도꼭지 + WaterAid 부스 등 무료 리필 거점

£4.2M (2025)

그린피스·옥스팜·워터에이드 등 환경·자선 기부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글래스턴베리는 ‘Leave No Trace(흔적을 남기지 않는다)’를 수십 년간 운영의 중심에 두어 왔다. 가장 상징적인 조치는 2019년부터 시행한 일회용 플라스틱 생수병 판매 전면 금지로, 캠페인성 권고가 아니라 ‘판매 자체를 없애는’ 구조적 차단이라는 점에서 그린박스의 자원순환 원칙을 잘 보여준다.

원칙 — 빌려 쓰는 땅을 원래대로 되돌린다

지속가능성 전략행사 장소

글래스턴베리는 농장(워디팜)을 빌려 여는 행사인 만큼, ‘Love the Farm, Leave No Trace(농장을 사랑하고 흔적을 남기지 말라)’를 기본 철학으로 삼는다. 행사가 끝난 뒤 땅을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것을 핵심 책임으로 본다는 점에서, CORE(지속가능성 전략)와 행사 장소(그린박스 01)의 ‘개최 지역·자연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한다.

또한 그린피스·옥스팜·워터에이드를 3대 자선 파트너로 두고 수십 년간 수백만 파운드를 기부해 왔다(2025년 기준 자선·공익 지원 £4.2M). 이해관계자 참여를 일회성 협찬이 아니라 장기 파트너십으로 끌고 간 점이 돋보인다.

자원순환 — 판매 자체를 없애고, 대체 인프라를 동시에 깔다

자원순환

자원순환(그린박스 03)에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허용/금지 물품’을 명확히 해 폐기물을 발생 단계에서 차단하는 것이다. 글래스턴베리는 2019년부터 행사장 전역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생수병 ‘판매’를 전면 금지했고, 무대 뒤·제작·케이터링·아티스트 대기실 구역까지 예외 없이 적용했다.

직전 개최(2017년)에 100만 병이 넘는 생수병이 팔렸던 만큼, 주최 측은 이 조치로 100만 병 이상의 일회용 사용을 막을 것으로 기대했다(측정값이 아닌 추산). 무엇보다 금지에 그치지 않고 약 800개의 수도꼭지와 WaterAid 부스, 리필 스테이션, 모든 바의 무료 식수를 함께 마련해 ‘대안을 깔아 준 뒤 금지한’ 점이 실천의 완성도를 높였다.

교통 — 대규모 인원의 이동을 관리한다

교통·이동

수십만 명이 모이는 행사에서는 참가자 이동(그린박스 05)이 탄소 발자국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글래스턴베리는 대중교통·셔틀 연계와 카풀 장려로 자가용 단독 이동을 줄이는 노력을 오랫동안 이어 왔다.

SOURCES

근거·출처

아래 링크는 새 창에서 열립니다. 수치·사실은 각 출처를 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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