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 — 빌려 쓰는 땅을 원래대로 되돌린다
글래스턴베리는 농장(워디팜)을 빌려 여는 행사인 만큼, ‘Love the Farm, Leave No Trace(농장을 사랑하고 흔적을 남기지 말라)’를 기본 철학으로 삼는다. 행사가 끝난 뒤 땅을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것을 핵심 책임으로 본다는 점에서, CORE(지속가능성 전략)와 행사 장소(그린박스 01)의 ‘개최 지역·자연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한다.
또한 그린피스·옥스팜·워터에이드를 3대 자선 파트너로 두고 수십 년간 수백만 파운드를 기부해 왔다(2025년 기준 자선·공익 지원 £4.2M). 이해관계자 참여를 일회성 협찬이 아니라 장기 파트너십으로 끌고 간 점이 돋보인다.
